
(주)제이에스코리아는 제 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2020년 12월 1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완도산 수산물 등을 베트남, 홍콩 등에 활발히 수출하여 이룬 쾌거로, 한국 수산물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제이에스코리아는 완도산 활전복을 자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가공하여 만든 자숙 전복캔을 중심으로 냉동 전복장 등 다양한 종류의 전복 가공품을 생산 수출해 오고 있다.
(주)제이에스코리아 임정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백만 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져서 5백만 불 이상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제이에스코리아는 제 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2020년 12월 1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완도산 수산물 등을 베트남, 홍콩 등에 활발히 수출하여 이룬 쾌거로, 한국 수산물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제이에스코리아는 완도산 활전복을 자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가공하여 만든 자숙 전복캔을 중심으로 냉동 전복장 등 다양한 종류의 전복 가공품을 생산 수출해 오고 있다.
(주)제이에스코리아 임정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백만 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경기가 좋아져서 5백만 불 이상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